열공하고 있을 규에게

작성자
엄마
2011-04-28 00:00:00
휴가나왔을때 입술밑에 대상포진이 걸린걸보니 고생이 많아 보이더구나.

그런데 엄마는 해줄 수 있는것이 아무것도 없어서 마음이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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