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 작성자
- 엄마
- 2011-04-29 00:00:00
잘 지내고 있니 내 아들 다리는 부드러워지고 있는지 벌써 닷새가 지났구나
사랑 하는내아들 사랑하는 내아들 아무리 곱씹어도 싫증이 안나고 참 좋다.
아러다 조직의 쓴맛을 보면 배신감의 치를 떨겠지만 아직은 울아들을 생각하면 하나닙께 감사가나오고 기쁘고 네가 내 아들인게 참 좋단다 시간이 마구마구 지나가고 있구나 벌써 5월이 다가오고 있다 힘들고 피곤할때도 많겠지만 다시오지 않는 기회니 최선을 다하자 어떤 꼬맹이가 엄마 한테 자전거를 사달라고 졸랐데 내일사준다는 말에 딱 믿고 그 다음날 기대하고 엄마에게 말하니 시침떼는 엄마가 오늘이 아니고 내일이라 했쟎니 하는말에 분노하며 말했다나
"내겐 내일이 없다. 우리 아들도 이심정으로 오늘 하루열심히 하자 마귀도 늘 우리귀에 속삭인단다 "내일해 내일해 "라고 그리고 음식 조심해라 혈압게가 많이 틀리기 않으니 짠것 기름진것 조심해라 요즘 중고생 10가 고혈압이란다 주일날 예배도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잘드려 하나님을기쁘시게 해라 하나님이 네마음의 소원을 이루시게 오늘 말씀울 나누자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시고 보시기 좋았다라고말씀하시고 아담즉 인간을 만드시고는 보시기에 심히 좋았다라고 말씀하셨지 그건 하나님의 섭리와 비젼이 있으셨기때문
사랑 하는내아들 사랑하는 내아들 아무리 곱씹어도 싫증이 안나고 참 좋다.
아러다 조직의 쓴맛을 보면 배신감의 치를 떨겠지만 아직은 울아들을 생각하면 하나닙께 감사가나오고 기쁘고 네가 내 아들인게 참 좋단다 시간이 마구마구 지나가고 있구나 벌써 5월이 다가오고 있다 힘들고 피곤할때도 많겠지만 다시오지 않는 기회니 최선을 다하자 어떤 꼬맹이가 엄마 한테 자전거를 사달라고 졸랐데 내일사준다는 말에 딱 믿고 그 다음날 기대하고 엄마에게 말하니 시침떼는 엄마가 오늘이 아니고 내일이라 했쟎니 하는말에 분노하며 말했다나
"내겐 내일이 없다. 우리 아들도 이심정으로 오늘 하루열심히 하자 마귀도 늘 우리귀에 속삭인단다 "내일해 내일해 "라고 그리고 음식 조심해라 혈압게가 많이 틀리기 않으니 짠것 기름진것 조심해라 요즘 중고생 10가 고혈압이란다 주일날 예배도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잘드려 하나님을기쁘시게 해라 하나님이 네마음의 소원을 이루시게 오늘 말씀울 나누자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시고 보시기 좋았다라고말씀하시고 아담즉 인간을 만드시고는 보시기에 심히 좋았다라고 말씀하셨지 그건 하나님의 섭리와 비젼이 있으셨기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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