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 번개 그리고 비
- 작성자
- 미라맘
- 작성일
- 2011-04-30 00:00:00
- 조회수
- 96
딸 안녕 잘 하고 있지 오늘은 일기 애보가
너무잘 맞고있다 밤부테 지금도 번개가 번쩍
엄마는 무서워 우리 미라는 천둥소리 들었는지
열공하느라고 못들었겠구나 ㅎ ㅎㅎ
엄마가 우리딸 보고 싶어도 참는것 알지
마니마니 사랑해 ㅋ ㅋ ㅋ
오늘은 아빠가 농장에서 일을 하셰서 엄마가
점심에 직원들하고 칼국수를 해서 먹고
지금은 휴식시간 ㅇㅇㅇ
미라야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고 있지
너의 마음이 조급해지지는않는지
엄마는 걱정도돼 딸아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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