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바쁘네

작성자
미라맘
2011-05-01 00:00:00
사랑하는 딸냄아 잘먹고 잘자고 열공하지
오늘은 주일이라서 늦잠좀자고 교회 갔다가
예배드렸는데 이번주는 어린이 주일에대해서
목사님이 설교 하시고 우리교회 명칭이
새로 정해지고 그리고 엄마는 점심먹고
집에와서 상준이 밥주고 연천에 와서 아빠랑
일좀하고 있지 우리 미라는 지금이시간 공부하고
있겠다 어느듯 오월이네 엄마가 미라한테
해주고싶은말은 너자신을 믿고 최선을 다하는
딸이 되는거야 우리미라 잘하고 있어서 너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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