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 작성자
- 엄마
- 2011-05-02 00:00:00
잘 지내고 있니?
엄마가 주말에 약 보내는데
거르지 말고 잘 먹어.
혹시 식사전에 먹지 못했으면 식후라도 거르지 말고 복용해야 된대.
4주 이상을 약을 먹어야 된대.
그리고 헬리코박터균 검사는 이상 없고
약만 장기 복용하면 된다고 해서 휴가나오는 14일 11시에 예약해 놓았어.
외할머니 생신은 잘 했고
아빠 엄마는 저녁에 집으로 왔어.
요번에는 중국에 있는 이모네 식구 모두 참석했어.
그런데 규진이만 빠져서 좀 서운하던데..
내년에는 당당히 참석하겠지.
외조부모님이 충남으로 내려가신다고 하시네.
전원생활를 즐기고 싶으신가봐.
지난번에 얘기했던 집은 팔렸고
다른것 사신다고 분주하셔.
정말 내려 가실것 같아.
아
엄마가 주말에 약 보내는데
거르지 말고 잘 먹어.
혹시 식사전에 먹지 못했으면 식후라도 거르지 말고 복용해야 된대.
4주 이상을 약을 먹어야 된대.
그리고 헬리코박터균 검사는 이상 없고
약만 장기 복용하면 된다고 해서 휴가나오는 14일 11시에 예약해 놓았어.
외할머니 생신은 잘 했고
아빠 엄마는 저녁에 집으로 왔어.
요번에는 중국에 있는 이모네 식구 모두 참석했어.
그런데 규진이만 빠져서 좀 서운하던데..
내년에는 당당히 참석하겠지.
외조부모님이 충남으로 내려가신다고 하시네.
전원생활를 즐기고 싶으신가봐.
지난번에 얘기했던 집은 팔렸고
다른것 사신다고 분주하셔.
정말 내려 가실것 같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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