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작성자
엄마가
2011-05-02 00:00:00
아들
벌써 5월이네??
또 한주간이 시작되었고.
잘하고 있지?
기운내고 화이팅하자.
최선을 다하고 열심을 다하는 것 잊지말고
차분히 하루하루 잘하고 있길 바란다.
건욱이도 오늘 내일 시험인데
영 아니다.
책상에 앉으면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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