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영준이에게....
- 작성자
- 아빠가
- 2011-05-02 00:00:00
영준아 잘 있니
이제 4월도 가고 5월이 되었구나
넌 하루하루가 힘들고 지겹겠지만 수능일 까진
벌써 반이 지나가는구나...
이왕하는 공부 될수있으면 희망을 가지고 조금은 즐거운
마음으로 했으면 한다.
오늘은 고조할아버지 할머님 기일이란다.
아빠가 오늘 쉬는 날이라 조금전까지 엄마랑 음식을 같이
만들고 쉬고 있다가 너가 생각나서 편지를 쓴단다..
막내 작은아빠도 14일 진급시험이라 못오신다하고
부천 작은아빠도 안오실것 갖고 오늘은 아빠랑 엄마가
제사를 모셔야 할것 같구나.
누나들도 시험이 몇일 안남아서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있단다
영준아 다음휴가때는 너에
이제 4월도 가고 5월이 되었구나
넌 하루하루가 힘들고 지겹겠지만 수능일 까진
벌써 반이 지나가는구나...
이왕하는 공부 될수있으면 희망을 가지고 조금은 즐거운
마음으로 했으면 한다.
오늘은 고조할아버지 할머님 기일이란다.
아빠가 오늘 쉬는 날이라 조금전까지 엄마랑 음식을 같이
만들고 쉬고 있다가 너가 생각나서 편지를 쓴단다..
막내 작은아빠도 14일 진급시험이라 못오신다하고
부천 작은아빠도 안오실것 갖고 오늘은 아빠랑 엄마가
제사를 모셔야 할것 같구나.
누나들도 시험이 몇일 안남아서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있단다
영준아 다음휴가때는 너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