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작성자
엄마
2011-05-02 00:00:00
보고싶은 아들..
요즘 황사가 무척 심하단다.
황사가 오면 아토피 때문에 늘 신경이 쓰였는데 말이야...
이럴때 밖에 나오지 않고 안에서만 공부를 할 수 있어 참 다행이구나..

아들아..
미련한 사람은 과거에 집착하고
평범한 사람은 현재에 만족하지만.
현명하고 지혜로운 사람은 미래를 위해 산다...

우리는 알고 있단다
범기는 현명하고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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