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작성자
엄마 아빠가
2011-05-04 00:00:00
언제나 보고싶고 사랑하는 아들에게

황사가 마지막 시위를 하는 것 같구나
너무 심해서 말이다

이제는 그곳의 생활에 많이 익숙해져
잘지내고 있는 것 같아
더이상의 걱정은 하지않을께
그래야 엄마 아빠 모두 맘이 편치 않겠니?

항상 최선을 다하는 노력과
그과정을 중요시 하는 그리고 그곳에서 얻는 결과를
더욱 중요시 하는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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