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미라 에게

작성자
엄마야
2011-05-04 00:00:00
딸 안녕 잘 지내고 있지 이번에는 휴가가 빨리오는것
같아 엄마가 좀 바빠서 그런가 우리 미라도
시간이 빨리가는것 같지는 않는지 건강하게
생활해서 고맙다 그리고 밖에 나오지도 못하고
그곳에세 열공하는 딸이 고맙고
아빠도 동생도 다 잘있어 상준이는 지금
삼일이나 학교안가 고삼인데 개교 에다가
또 학교장 재량 어린이날 ㅋ ㅋ ㅋ
정말 웃기지 그래도 조금씩은 공부하고 있다
미라야 오늘은 엄마가 하나님의 말씀 잠원 19장 21절
말씀을 쓸게 사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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