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작성자
엄마가
2011-05-04 00:00:00
아들
오늘은 한낮이 여름날씨구나.
다음주 외출때는 많이 덥겠다.
아파트 주변에 벚꽃이 지더니 라일락철쭉이 흐드러지게
피었다.
오래묵은 곳이라 나무가 무성해서 좋구나.
오늘 기분은 어땠어? 웬일로 단어도 틀렸네~
성적이 조금이 오르니 엄마 아빠도 기분이 좋다.
흐트러지지말고 잘 유지하며 새로이 시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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