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미라에게

작성자
엄마야
2011-05-05 00:00:00
봄 날씨가 좋구나 오늘은 어린이날이라고
다든사람들이 아이들 손을잡고 나들이 가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딸하고 같이 보낸
생각이 나더라 우리 미라 어릴적 생각나지
그때가 좋았지 지금은 너의 장래 희망을
향해서 도전하는 단계 라고 생각해
열공하는 미라는 반드시 꿈을 이룬다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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