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학습정보
성적기록
일일단어검사
생활(지적,지도)기록
양호 및 진료
외출,외박
용돈위탁
물품위탁
상담기록
가정통신문안내
가정통신문
학부형공지(개별)
자녀에게
선생님에게
자녀에게
우리 아들 최고야
작성자
엄마
작성일
2011-05-05 00:00:00
조회수
78
아가
잘지냈니?
엄마가 오늘 많이 바빠서 소식이 늦었어.
오늘 택배 도착했지?
바나나가 상하지 않았을까?
비타민은 매일 한알씩 꼭 챙겨먹어. 씹어서 먹으니까 맛있을거야.
우리 아들 맛있게 먹으렴.
먹고 에너지 충전해서 공부 열심히 해.
이제 또 일주일만 있으면 우리 아들 볼 수 있구나.
그때까지 화이팅
다친 손가락은 어떤지 모르겠구나.
상범이는 오늘도 학원가고 혼자서도 착
levitra
댓글
목록
글수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