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과 성의를 다하는 2001년 화이팅
- 작성자
- 보람맘
- 2011-05-06 00:00:00
사랑하는 딸 보람아
너무 오랜만에 글을 쓰는구나
사실은 그제 글을 다 쓰고 등록하기를 안 누르고 실수하는 바람에눌러
다 지워지져 맥이 빠져 포기하고 -
왜 그리 바쁜지 널 생각하지 않는 것은 아닌데 항상 널 생각하면서
시간 날 때 마다 묵주기도를 드리는데-
보람아
인터넷수능 외국어 영역 독해연습 12는 어떤 걸 원하는 건지 ?
독해비밀노트 심화구문독해 외국어영역 독해편 등 종류가 많고
독해연습 12 권으로 된것은 없는데?
급한거니?
급하면 다시 한 번 전화주고 급하지 않음 휴가 때 어떨까?
보람이 필요한대로 하길-
엄마는 해 달라는대로 해줄 게.
"네 길을 주님께
너무 오랜만에 글을 쓰는구나
사실은 그제 글을 다 쓰고 등록하기를 안 누르고 실수하는 바람에눌러
다 지워지져 맥이 빠져 포기하고 -
왜 그리 바쁜지 널 생각하지 않는 것은 아닌데 항상 널 생각하면서
시간 날 때 마다 묵주기도를 드리는데-
보람아
인터넷수능 외국어 영역 독해연습 12는 어떤 걸 원하는 건지 ?
독해비밀노트 심화구문독해 외국어영역 독해편 등 종류가 많고
독해연습 12 권으로 된것은 없는데?
급한거니?
급하면 다시 한 번 전화주고 급하지 않음 휴가 때 어떨까?
보람이 필요한대로 하길-
엄마는 해 달라는대로 해줄 게.
"네 길을 주님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