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보냈어

작성자
엄마
2011-05-06 00:00:00
엄마 오늘 우체국들러서 택배보냈어
비가 와서 으슬으슬한날씨구나
성민이보고 편지좀쓰랬더니 카네이션 지가 다사야한다고
용돈달래는놈이 어디있냐
그리고 여기서 동생이 그것도 남자동생이 편지쓰는애가
어디있냐고 하드라 기가막혀서
저 군대갈때는 편지 엄청기다릴거면서..

혼자공부할시간이 좀 있니?
공부는 잘 되는지 궁금하다
이번휴가가 엄청 기다려 지는걸
아빠는 너무길게 쓰지말랜다
애가 헷갈린댄다 성민이도 맞대
그렇진 않지?

하여간 우리집남자들이란...
내일 할머니 오시는날이야
고모네랑 다같이 식사하기로해서 병원예약도있고
당분간 계실거야
할머니는 어제 동네체육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