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아들 현종아 건강하게 잘 지재고 있니? 다리는 많이 부드러워 졌는지...항상몸조심해라 건강을 잃으면 아무것도 할수 없잖니 그곳 생활은 많이 익숙해쟀니? 깨고 일어나면 정신잽중해서공부에 열심내는 모슴이네가 봐도 대견스럽게 느꺼질 정도가 되어야 하는데 현종아 너도알다시피 네가 진정 원해서다시도전하는일이니만큼 또 아빠의 적지않은 희생을 딛고가는 길이니까 정말 진실로 최선을 다하기바란다 용두사미는 결코 되지말자 환갑 바라보는 아빠가힘에부치는 일을하며 흘리는 땀바울이 결코 헛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빠의 아깨가 너무 무거워보인다 두누나의 언제 끝날 줄모르는 큰시험관문 그것이 성취될때까지 물질로 도움을줘야 하쟎니 장남이라는 무게 또결코 쉽지않은 노후대책 현종아 네가 힘들더라도 아빠의 수고가 헛되지 않았구나 하게 해드리자 늘 너에게 보탁허고픈 말은 최선을 다하라는 것이다
오늘의 너랑 나누고픈 말씀은 열왕기상8장 말씀이다.하나님의3년 가뭄끝에 물을주시겠다는 약쇽이후 엘리야가 먼저선행했던것은 바알선지자와의 대결이었다.가뭄 해갈의 문제를 놓고 그들은 자기들의 신에 제사를 드렸지만아무 응#45869이 없었다 그이후에 엘리야가 그들앞에 첫번째 한일이하나님의 제단을 쌓는일이었다.즉하나님앞에 우리 소원기도를 드리기전에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어야한다는것이다하나님과 관계는 서먹한데 그기도가 무슨 의미가 있겠니?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