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힘내세요

작성자
엄마
2011-05-07 00:00:00
설화야 어제 갔는데 만나지 못하고 왔다 아쉽지만 담주면 외출이라
한주 기다리기로 했다
요새 힘들지는 않니 조금씩 힘들더라도 항상 초심을 잊지말고 한걸음
한걸음 앞으로 걸어보자
엄마도 회사사장님이 편리를 봐줘서 자택근무하는중이다
그리고 담주금요일에 올때는 혼자올수있음 오고 아님 갈수도 있는데
설화도 집에오면 공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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