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동우에게~^^

작성자
동우엄마
2011-05-07 00:00:00
아들~ 요즘 벌써 여름을 방불케 하는 기온이다 산록이 푸르른 5월이네^^
건강히 잘 지내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엄마는 항시 바쁜 생활 속에 나날이 잘 지내고 있어.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아들의 건강도 걱정되고 치과치료 받은 건 어떤지.. 할아버지는 아직 큰 차도 없이 병원생활 중이시고 엄만 여전히 병문안 다니고 일하고 있단다. 아빠도 잘 지내시고 얼마 전 할머니 생신 때는 밀양 고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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