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몸이 많이 힘드니
- 작성자
- 엄마
- 2011-05-08 00:00:00
잠을 5시간반밖에 못자니 얼마나 힘들까
집에 오면 하루는 거뜬히 자겠구나
오면 정말 잠많은 딸 실컷재워야겠다 생각하고있어
밥을 제대로 안먹을거같아 걱정이다
고기반찬이나 가져와서먹을까 딴건 아예 손도 안댈거같아서....
제발 골고루 골고루 응??
늘 엄마가 말하는거 편안히 흘려들을때 엄마맘 아픈거 모르지
꿈속에 너가나타나서는 속상해서 울먹이더라
성민이가 깐족거려서라고는 하는데 딴이유가 있어서 그런거같았어
깨고나니 첫 주간평가시험을 잘못봤나 싶더라
엄마는 너 기분에따라 천당과 지옥을 꿈속에서도 오가고있더라
그래서 성민이보고 너는 왜 꿈에서도 누나한테깐족거려서 속상하게하니
그랬더니 저도 웃긴가보더라
아직도 시험은 수없이 보게되니 일희일비 하지말자 우리.
아.. 내가 어떤부분을 채워야하는거지 하고 고민하는정도로 꾸준히
나가면 좋겠구나
중고등학교 일체 혼자학습해서 서울대 인문학부 간 여학생도 의외로
자기처럼 공부한 학생들이 많대 대학공부도 자기스스로학습이니
더 유리하다고 그학생말이 공부는 외로운 싸움인거 같다고
계속
집에 오면 하루는 거뜬히 자겠구나
오면 정말 잠많은 딸 실컷재워야겠다 생각하고있어
밥을 제대로 안먹을거같아 걱정이다
고기반찬이나 가져와서먹을까 딴건 아예 손도 안댈거같아서....
제발 골고루 골고루 응??
늘 엄마가 말하는거 편안히 흘려들을때 엄마맘 아픈거 모르지
꿈속에 너가나타나서는 속상해서 울먹이더라
성민이가 깐족거려서라고는 하는데 딴이유가 있어서 그런거같았어
깨고나니 첫 주간평가시험을 잘못봤나 싶더라
엄마는 너 기분에따라 천당과 지옥을 꿈속에서도 오가고있더라
그래서 성민이보고 너는 왜 꿈에서도 누나한테깐족거려서 속상하게하니
그랬더니 저도 웃긴가보더라
아직도 시험은 수없이 보게되니 일희일비 하지말자 우리.
아.. 내가 어떤부분을 채워야하는거지 하고 고민하는정도로 꾸준히
나가면 좋겠구나
중고등학교 일체 혼자학습해서 서울대 인문학부 간 여학생도 의외로
자기처럼 공부한 학생들이 많대 대학공부도 자기스스로학습이니
더 유리하다고 그학생말이 공부는 외로운 싸움인거 같다고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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