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혁아 사랑해
- 작성자
- 엄마
- 2011-05-09 00:00:00
아가.
또 어쩌다 발목을 다친거니?
조심하지 않고...
치료 잘 받고 약 잘 챙겨먹어.
우리 아들 넘 열정적이라서 뭐든지 적극적으로 하다보니까 그렇지..
항상 흥분하지 말고 침착해야 해.
너의 에너지를 아껴서 공부할때 써야지..ㅋ
오늘 용돈 입금했어.
금요일 내려올때 차비해.
엄마는 일때문에 좀 바빠서 시간내기가 어려운데
일단 외출하면 전화부터 해.
그리고 성적을 보니까 언어성적이 많이 좋아졌구나.
아들잘했어.
수학은 아직도 많이 어렵지?
실망하지 말고 꾸준히 하다보면 수학도 점점 나아질거야.
요즘 날씨가 좀 더워졌어.
여름이 빨리 오
또 어쩌다 발목을 다친거니?
조심하지 않고...
치료 잘 받고 약 잘 챙겨먹어.
우리 아들 넘 열정적이라서 뭐든지 적극적으로 하다보니까 그렇지..
항상 흥분하지 말고 침착해야 해.
너의 에너지를 아껴서 공부할때 써야지..ㅋ
오늘 용돈 입금했어.
금요일 내려올때 차비해.
엄마는 일때문에 좀 바빠서 시간내기가 어려운데
일단 외출하면 전화부터 해.
그리고 성적을 보니까 언어성적이 많이 좋아졌구나.
아들잘했어.
수학은 아직도 많이 어렵지?
실망하지 말고 꾸준히 하다보면 수학도 점점 나아질거야.
요즘 날씨가 좀 더워졌어.
여름이 빨리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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