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추카 추카
- 작성자
- 엄마
- 2011-05-10 00:00:00
멋지고 사랑스럽고 늘 감사와 기쁨.대견스러운 그래서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기대되는우리 아들 생일 축하 한다.
우리 아들을 우리 가정에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찬양을 올린다.
하나님앞에 널 생각하면 너의 역량력을 마음껏 키우지 못한 죄송스러움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를 통해 이루실 큰 일들을 기대하면 정말 감사 할것 밖에 없구나. 고맙다 아들아.늘 항상 밝고 예쁘게 커줘서.
자주 다쳐서 엄마 마음에 상심을 줄때도 있었지만...
이젠 정말 몸조심 하자.마듬의 비젼과 꿈을 늘 하나님 앞에 아뢰며 말씀묵상으로 기도와 순종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며 감사와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사람이되자.
또 힘써 대장부가되자 -믿음과 마음그릇이 큰- 한가지더 다른사람에게 않 좋은 기억으로 기억 되는 사람되지 말고 헝상 고마운 사람으로 기억 되길 힘써
우리 아들을 우리 가정에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찬양을 올린다.
하나님앞에 널 생각하면 너의 역량력을 마음껏 키우지 못한 죄송스러움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를 통해 이루실 큰 일들을 기대하면 정말 감사 할것 밖에 없구나. 고맙다 아들아.늘 항상 밝고 예쁘게 커줘서.
자주 다쳐서 엄마 마음에 상심을 줄때도 있었지만...
이젠 정말 몸조심 하자.마듬의 비젼과 꿈을 늘 하나님 앞에 아뢰며 말씀묵상으로 기도와 순종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며 감사와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사람이되자.
또 힘써 대장부가되자 -믿음과 마음그릇이 큰- 한가지더 다른사람에게 않 좋은 기억으로 기억 되는 사람되지 말고 헝상 고마운 사람으로 기억 되길 힘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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