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 미라에게
- 작성자
- 엄마가
- 2011-05-10 00:00:00
딸아 안녕 잘지냈지 오랫만이지 엄마가 무심한것은
아니고 조금 바쁘게 지내느라고 ㅎ ㅎ ㅎ
어제는 비가 여름에오는 장마인줄 알았다
어찌나 많이 오던지 우리미라 열공하고
있구나 조금만 최선을 다하면 좋은결과
있을거야 지금도 잘하지만 더좋은 대학을
가려면 ㅋ ㅋ ㅋ
사랑하는 딸은 우리집에 꽃이야
미라야 어버이날에 상준이가 엄마가 시키지도
않했는데 할머니댁에 오면서 카네이션을
사가지고 등장하는데 엄마가 감동했다
가족들이 다 놀라고 역시 장손주는
다르다고들 했다 호 호 호
아니고 조금 바쁘게 지내느라고 ㅎ ㅎ ㅎ
어제는 비가 여름에오는 장마인줄 알았다
어찌나 많이 오던지 우리미라 열공하고
있구나 조금만 최선을 다하면 좋은결과
있을거야 지금도 잘하지만 더좋은 대학을
가려면 ㅋ ㅋ ㅋ
사랑하는 딸은 우리집에 꽃이야
미라야 어버이날에 상준이가 엄마가 시키지도
않했는데 할머니댁에 오면서 카네이션을
사가지고 등장하는데 엄마가 감동했다
가족들이 다 놀라고 역시 장손주는
다르다고들 했다 호 호 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