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구나..
- 작성자
- 엄마가
- 2011-05-10 00:00:00
네가 나올 날을 저절로 손꼽아 기다리게 된단다.
몇 일 안남았지?
보고싶구나.아들아.
편지를 써주마했는데 엄마가 좀 아펐어.
이번에 나왔다가 들어가면
마음만 갖지 않고 편지쓰마.^^
엄마가 좋은 얘기 하나 전해주려고
이 게시판 좀 그렇지만 이렇게 글을 쓴다.
엄마도 맘에 새기고 있는 말인데
우리 아들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나 자신에게 스스로 명령하라"
최대 명령권자는 자기 자신이다.
괴테가 말했습니다.
"자신에게 명령하지 않는 사람은 언제까지나 하인의 지위에 머문다."
자신에게 명령하고 강제하면서 스스로를 관리해가는 사람만이 하인이 아닌 주인이 될 수 있다는 얘깁니다.
괴테
몇 일 안남았지?
보고싶구나.아들아.
편지를 써주마했는데 엄마가 좀 아펐어.
이번에 나왔다가 들어가면
마음만 갖지 않고 편지쓰마.^^
엄마가 좋은 얘기 하나 전해주려고
이 게시판 좀 그렇지만 이렇게 글을 쓴다.
엄마도 맘에 새기고 있는 말인데
우리 아들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나 자신에게 스스로 명령하라"
최대 명령권자는 자기 자신이다.
괴테가 말했습니다.
"자신에게 명령하지 않는 사람은 언제까지나 하인의 지위에 머문다."
자신에게 명령하고 강제하면서 스스로를 관리해가는 사람만이 하인이 아닌 주인이 될 수 있다는 얘깁니다.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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