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아들아

작성자
엄마가
2011-05-11 00:00:00
사랑하는 우리아들

우리아들 한걸음 한계단씩 차근차근 컨디션조절하며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

상균아~~ 늘 기도하는 마음으로 맘 편히가지고 입으로 숨 쉬지말고 코로

쉬면서 복식호흡을 하면 건강에도 좋고 안정될거야~~

병원에 예약해 놓을테니 513일 휴가때 집으로 곧장 오거라~~

어제 외할아버지(6.25전쟁때 화랑무궁훈장) 받으셔서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