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작성자
엄마가
2011-05-11 00:00:00
아들
벌써 3주가 지났구나
시간이 금방 지나는 것 같지?
벌써다(??)
그곳에서는 답답하겠지만
엄마가 볼때는 시간이 금새다.
그렇다고 조급한 마음은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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