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아들

작성자
엄마
2011-05-11 00:00:00
잘지내고 있는가?
어떻게 마음은 변함이좀생겼는지 참 엄마도 어떻게해야좋을지
답답하기그지없다
휴가날은 다가오고 반가움보다 걱정이 먼저야 너역시도답답할줄안다
하지만 아들 우리같이힘들겠지만다시한번 신중을기하자

왜인지 요즘은 삶자체가힘들다는생각이든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엄마가 너무편하게살아온듯싶기도하고
그래도 그곳에서 공부한번 해보겠다고할때만 해도 이렇게까지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