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작성자
엄마
2011-05-12 00:00:00
많이 아프니?
왜 자꾸아픈거야. 엄마가 옆에 없는데 자꾸 아프다는 소식이 들리니 많이 걱정이 된다.
선생님과 통화했더니 조금 나아졌다고 하셔서 안심이다.
종원아
날씨도 더워지고 공부하는데 많이 지치고 힘들지?
엄마가 대신 해줄수 없는 부분이고 그냥 지켜보자니 마음이 짠하구나.
아빠도 항상 너에 대하여 생각하고 걱정하신단다.
어느날 아빠가 엄마한테 종원이가 너무 보고싶다고 문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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