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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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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엄마다
작성자
엄마
작성일
2011-05-16 00:00:00
조회수
81
샘이야
잘들어 갔지?
집에 와 보니 편지가 있더라
감동 감동
용돈도 없을텐데 왜 돈을 놓고 갔니?
아침에 돈 있냐고 물으니 있다고 하길레
그냥 출근했는데...
딸을 보내놓고 나니 마음이 많이 안쓰럽다.
엄마의 맏딸이라 듬직하단다.
아침에 먹고간 미역국 덕택으로 힘이 나는 하루였단다
저녁엔 아빠가 사온케익
lev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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