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아

작성자
2011-05-16 00:00:00
너한테 재충전의 휴가엿기를 바란다.
새롭게 하지만 좀 더 발전적인 날들로 만들어가렴.

들어가기 싫어요가 영 맘에 쓰이면서 왔다.
하지만 엄마는 준이를 잘 아니까 잘 해주리라 생각해..

마음 다잡고 6월 평가 준비 잘하고 그렇게 해가다보면
끝이 있겠지..

그 끝에서 웃을 수 있게 노력할 수 있을 때 노력하거라
그것도 시간이 지나면 할 수 없을 테니까
그 때가서 후회한들 무슨 소용 있겠니..

준아 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