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라 아들

작성자
엄마
2011-05-17 00:00:00
아들 언제 그렇게 컸는지?
이번에 엄마는 절실히 느꼈단다. 우리아들이 언제 이렇게 커서
상황에 따라 맞는 행동을 하는것을 보면서 기특하기도하고
미안하기도 했단다.
많이 힘들어서 나오고도 싶겠지만 나오면은
흔들린다는 것을 알고 엉덩이 붙이고 열공하는 울아들 진학
진학아 이렇게 11월까지 열공하면 기쁜일이 있을거야 그리고
열심히 노력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