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 미라야

작성자
엄마야
2011-05-17 00:00:00
딸 안녕 어제는 잘 도착해서 다행 집에왔다가
가니까 좋치 엄마는 미라가 휴가나오는것 좋아
또 21일 동안 열심하면 되지 ㅎ ㅎ ㅎ
쌤님 하고통화 했음 딸 치과 예약은
6월 7일 오후 2시로 예약했음 미라야
엄마가 너를 보면 행복해 마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