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화이팅

작성자
원태맘
2011-05-18 00:00:00

사랑하는 아들아안녕 변함 없이 컨디션 짱이지?
휴가 기간 계획한 대로 만족하나 아들 ????휴가가 너무 빠르다고 말하는 너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공부에 푹 빠져서 시간이 아까울 정도가 된나 생각 하니 엄마가 이젠 너무걱정 하지 않아도 되겠다 생각이 드네 듬직한 아들을 믿고 아들을 위해기도 만 할께

아들아 어제 고모만나러 갔다가 너가 못가져간 책을 갔다 줬는데 받았지?
한권의 책을 너의 것으로 공부를 마쳤을때의 기쁨을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씩누리면. 목적 달성에 한발 앞으로 가겠지? 꼭 그러길 간절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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