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에 보물인 딸에게

작성자
미라맘
2011-05-19 00:00:00
미라안뇽 잘 지내고 있지 아빠 엄마 동생은 잘지내
딸이 왔다가 간지도 삼일이 지나고 엄마는 시간이 너무
빠르게 가는것같아
우리 미라는 마음이 조급해지지는 않는지
너가 지금 까지 노력한 많큼 이제 남은 시간을
잘 하렴 힘들지만 해야지 우리 딸이
최고야 너의 꿈은 이루어진다
사랑하는 우리집 보물 쌤님과 통화했어
이불 세탁은 학원에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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