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 작성자
- 엄마
- 2011-05-20 00:00:00
창밖에 내리는 비는 여름을 재촉한듯 하구나
추운 겨울이오면 봄은 올까라는 막연한 생각만하다 금방 계절은 여름이란 계절이 우리의 곁을 다가온듯.......
아침과 낯 기온차가 높아 감기에 걸리기 쉬우니 몸 조심하렴
사랑하는 아들
시간은 유수와같이 금방 흘러만가고 붙잡을수 없는게 시간이고 세월이란다
하루하루 짜임새 있는 시간을 보내고 헛되이 보내지말고 하루 일과를 알차게 보내렴 노력이란 놈은 아무도 이길수 없으니 최선을 다하리라 믿는다.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우리아들 동생 몫까지 열공하여 동생 과외 부탁한다. 대학 들어가서 그래도 되겠지.
부담갇지 말고 최선을 다하다보면 원
추운 겨울이오면 봄은 올까라는 막연한 생각만하다 금방 계절은 여름이란 계절이 우리의 곁을 다가온듯.......
아침과 낯 기온차가 높아 감기에 걸리기 쉬우니 몸 조심하렴
사랑하는 아들
시간은 유수와같이 금방 흘러만가고 붙잡을수 없는게 시간이고 세월이란다
하루하루 짜임새 있는 시간을 보내고 헛되이 보내지말고 하루 일과를 알차게 보내렴 노력이란 놈은 아무도 이길수 없으니 최선을 다하리라 믿는다.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우리아들 동생 몫까지 열공하여 동생 과외 부탁한다. 대학 들어가서 그래도 되겠지.
부담갇지 말고 최선을 다하다보면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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