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에게
- 작성자
- 엄마가
- 2011-05-22 00:00:00
희쭈~~~~~~~~~~
아픈데 없이 잘 지내고 있지?
요즘 센터일이 많아서 너무 늦게 오고지치기도 해서 편지를 쓰지 못했어.
많이 걱정했지? 엄마는 딸 기도 덕분에 괜찮아.
편히 쉬고정기적으로 검사만 하면 된데^^
엄마가 이번에 정말 기뻤던 것은 가족이라는 울타리와 엄마를 위해 모두 하나가 되어 가족의 힘을 보여 준 거야.
너무 감동적이고 고마웠다.~~~~
엄마를 위해 모두 그렇게 마음을 써준 것 처럼 우리 딸을 위해 우리 모두 같은 마음으로 기도하고 마음에 간절함을 가지고 있어.
사랑하는 엄마 딸
이 세상에는 축지법을 써서 수
아픈데 없이 잘 지내고 있지?
요즘 센터일이 많아서 너무 늦게 오고지치기도 해서 편지를 쓰지 못했어.
많이 걱정했지? 엄마는 딸 기도 덕분에 괜찮아.
편히 쉬고정기적으로 검사만 하면 된데^^
엄마가 이번에 정말 기뻤던 것은 가족이라는 울타리와 엄마를 위해 모두 하나가 되어 가족의 힘을 보여 준 거야.
너무 감동적이고 고마웠다.~~~~
엄마를 위해 모두 그렇게 마음을 써준 것 처럼 우리 딸을 위해 우리 모두 같은 마음으로 기도하고 마음에 간절함을 가지고 있어.
사랑하는 엄마 딸
이 세상에는 축지법을 써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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