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작성자
어머니
2011-05-24 00:00:00
아들

오늘 필요물품과 용돈 먹을것 놓고 왔다 (하루 일찍 가게 #46124다)

수납쌤의 강추로 쏠라C 놓고왔구 (졸지 마라)

줄있는 귀마개는 생활마트에 없어서리 담에 눈에 띄면 구입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