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에게

작성자
미라맘
2011-05-24 00:00:00
미라안녕 잘지내고 있어서 고마워 엄마가
조금 바쁘게 생활하니까 오랫만이지
너가 부탁한것 준비할게 그리고 아빠 엄마 동생은
잘지내고 있다 걱정하지마 지금은 너만 생각해
알것지 얼마남지 않은 수능을 향해서 전진해
사랑하는 미라가 꼭해낼거라고 믿어
미라야 엄마는 이틀 동안 놀러 다니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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