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5월도 간다~~
- 작성자
- 엄마^^
- 2011-05-24 00:00:00
잘 지내나? 혜림
지난주 토욜 사감샘에게 샤프란 보내달라는 전화 받고 월욜날 우체국 갔는데 액체라서 배송이 어렵다고. 그래서 학원에 전화했는데 그곳에서 사라고. 사서 잘 쓰고 있냐. 암튼 너 고3땐 자동차랑 무지 친하게 지냈는데 재수땐 우체국이랑 점점 친해지고 있어 우체국아저씨가 날 알아보신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구나 오늘은 반팔 많이 입었더라.
5월은 행사도 많고 정말 1년중 가장 힘든 달인데 또 쉬는날도 많은달이야 그런한달이 또 간다. 이제 6월 마지막주에 2박3일 사제동행 체험학습만 갔다오면 방학 준비를 하겠지. 혜림땜에 시간이 빨리 가라고 해야할지 천천히 가라고 해야할지 음~~ 곤란
아빠 지난주 토욜날 얼굴에 있는 검버섯 두군데 제거했지. 큰고모 무좀약 처방받으러 최광호 피부과 갔다가 효도기간 세일이라나 발 보여주고 얼굴 보여주고 견적을 받았는데 아빠는 5반원 엄마는 150만원. 엄마는 나중에 우
지난주 토욜 사감샘에게 샤프란 보내달라는 전화 받고 월욜날 우체국 갔는데 액체라서 배송이 어렵다고. 그래서 학원에 전화했는데 그곳에서 사라고. 사서 잘 쓰고 있냐. 암튼 너 고3땐 자동차랑 무지 친하게 지냈는데 재수땐 우체국이랑 점점 친해지고 있어 우체국아저씨가 날 알아보신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구나 오늘은 반팔 많이 입었더라.
5월은 행사도 많고 정말 1년중 가장 힘든 달인데 또 쉬는날도 많은달이야 그런한달이 또 간다. 이제 6월 마지막주에 2박3일 사제동행 체험학습만 갔다오면 방학 준비를 하겠지. 혜림땜에 시간이 빨리 가라고 해야할지 천천히 가라고 해야할지 음~~ 곤란
아빠 지난주 토욜날 얼굴에 있는 검버섯 두군데 제거했지. 큰고모 무좀약 처방받으러 최광호 피부과 갔다가 효도기간 세일이라나 발 보여주고 얼굴 보여주고 견적을 받았는데 아빠는 5반원 엄마는 150만원. 엄마는 나중에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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