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덥네...
거긴 어떤지 모르겠다..
추운거 보다는 더운게 나으려나..좀 헤이해지지 않을까 걱정이다..
잘지내지..우리아들..
엄만 조금 바쁘다.. 가게도 그렇고..개인적인일도 그렇고..
그래도 잘지낸다 ..
아가는 학원 그만두고 저녁시간에 축구하고..
휴일에는 봉사활동 간다고 그러네..
잘 알아서 하겠지만 너랑 달라서 걱정이다..
너 키우면서 느낀건데..아들말은 믿으면 안된다는 건데..^^
그래도 아직 어리니까 좀 봐주려고..왜..이쁘니까..ㅎㅎ..그리고
성규 .. 일부러 귀가시간늦은건 아니겠지..
담에 나오면 엄마랑 같이가.. 안그래도 섭섭했었는데..
꼭..데려다 줘야할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