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영준이엄마
2011-05-26 00:00:00
예쁜 아들 엄마야 잘 먹고 잘 자야하는데 잠자리 달라서 힘들진 않았는지... 규칙적인 생활 패턴으로 익숙해지면 무궁무진 저력을 발휘하겠지. 엄만 그것만으로도 너무 뿌듯해 일곱살 유치원에서 딴애들 장난치고 놀때 진지하고 초롱한 눈망울로 선생님 설명을 열심히 듣던 우리 아들 갑자기변한 환경이지만 바람직한 변화이므로 적응이 빠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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