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육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는 것을 다시한번 기억하고

건강에 더욱 신경써기 바란다... 잠잘때 덥다고 문 열고 자거나 이불을 덮지

않고 자다보면 신경이 예민한 때인데 몸 컨디션도 더 나빠져 몸의 저항성이

약해져 감기 등에 걸릴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명심하고 이제 부터는 건강관리

에 갹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아프면 그만큼 수업에도 빠지고...또 그런 아픈 몸을 이끌고 공부가 제대로

될리가 없지않겠니...

이제 한구비를 돌아 반환점에 들어섰다... 이제 부터는 전력 질주 해야할 때

라는 것을... 시간과의 싸움이 더욱 치열하게 전개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여기까지 오느라고 얼마나 많은 날들을 그렇게 뼈저리게 보내야 했는 데...

이제는 그런 고통어린 씨앗이 탐스런 희망의 열매로... 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