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영준이엄마
2011-05-27 00:00:00
열공중인 아들 이젠 익숙해져있다고 생각되긴하는데 많이 피곤하다면 홍삼을 보내면 어떨까하는데 열흘 뒤쯤에 보겠지만 하루하루가 모여 일주일 한달이 되니까.. 건강이 중요하니까** 엄마도 열공중^ 아들 보고싶어도 꾹 아빠도 열심히 업무중.. 가영이 저녁마다 허전증 아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