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보고싶다.

작성자
엄마
2011-05-27 00:00:00
날씨가 많이 더워졌어.
엄마도 수업하는데 많이 덥고 힘들구나.
아들도 더워서 힘들지

승원이 손가락을 다쳐서 정형외과에 다녀왔는데 큰병원가래서 모두 놀랬는데
다행이 괜찮다고 하여 가슴을 쓸어내렸어.
승원인 체육을 너무 열심히하여 이런걱정이 생기네.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지내야 한다.
비타민과 오메가3는 잘 챙겨먹고 있지?
앞으로는 시간과 건강과의 싸움이야.
아프면 그만큼 공부할 시간이 줄어드는거야.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