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로에게

작성자
엄마
2011-05-28 00:00:00
대로야 밥잘먹고 있니

우리 아들 보고싶네

공부는 열심히 하고 있는지 궁금하네?

날씨가 많이 더워지고 있어서 걱정이다

엄마도 덥다 아들아

오늘 아빠가 단어장 학원으로 #44108다 주러 갔어

누나가 택배로 시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