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니?
- 작성자
- 아들에게
- 2011-05-29 00:00:00
우리 아들 잘 지내니?
오랜만에 우리 아들에게 글을 써보는구나.
생각은 매일매일 하면서도 말야~
봄이어서 많이 졸리고 힘들진 않는지 모르겠다.
그래도 우리 아들은 잘 견디고 견디고 있을거라 엄마는 믿는다.
누나는 이제 한달후면 한국에 온다.6월말이면 끝이래~
누나가 오면 누나가 살 곳도 구하러 다녀야 할 것 같다.
규영이랑 같이 살 곳으로 말야.
엄마의 소망이자 규영이의 꿈인 목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자.
보다 넓은 세상에서 마음껏 니하고 싶은 일을 하며 그리 살았으면 좋겠다.
하
오랜만에 우리 아들에게 글을 써보는구나.
생각은 매일매일 하면서도 말야~
봄이어서 많이 졸리고 힘들진 않는지 모르겠다.
그래도 우리 아들은 잘 견디고 견디고 있을거라 엄마는 믿는다.
누나는 이제 한달후면 한국에 온다.6월말이면 끝이래~
누나가 오면 누나가 살 곳도 구하러 다녀야 할 것 같다.
규영이랑 같이 살 곳으로 말야.
엄마의 소망이자 규영이의 꿈인 목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자.
보다 넓은 세상에서 마음껏 니하고 싶은 일을 하며 그리 살았으면 좋겠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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