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소식이 궁금했니?

작성자
엄마
2011-05-29 00:00:00
지난번 휴가때 엄마가 아파 제대로 이야기도 못했구나
엄마 퇴원하면 소식 올려달라하고 학원으로 갔는데
엄만 아직도 퇴원을 못했다
염증은 많이 좋아졌는데 항생제 부작용으로 다시 열이 많이 나고
먹지도 잘 못하고 해서 면역력 수치도 엄청 떨어져 있는 상태였다가
다행히 열은 잡혀 이제 열부분만큼은 걱정안해도 될 것 같구나
그렇지만 면역력 지수가 너무 낮아 의사선생님이나 엄마나 엄청 마음 졸이고 있단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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