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드님

작성자
영준이엄마
2011-05-30 00:00:00
혹여 밤새 또 잠을 설쳤나부다.엄마가 니 방 불은 밤엔 끄는데 그것까지 신경이 쓰인걸 보면 알수있을것같애. 너무 늦게까진말고 잠이 설치겠다싶음 차라리 혈액순환제랑 비타민제를 먹고 약간의 스트레칭을 해보면 어떨까하는데.. 여전히 잘하고있군 아들생물화학성적 좋아졌네 며칠되지않았는데 무난히 잘 꾸려가고있군 ㅎㅎ 택배로 필요한 물품 보냈고 내일은 도착할꺼야 가영이가 이것저것 잔뜩 넣는것같은데.. 또 필요한게 있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