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아들

작성자
엄마
2011-05-30 00:00:00
우리 아들 멋지네.
처음에 입학할때를 생각하니 정말로 눈물이 시큰거린다.
아들아 고생 많았어.
이렇게 열심히하면 되는걸 정말로 고맙구나.
처음에 평균 48점에서 3개월동안 떨어지지 않고 꾸준하게 향상이 되어
무어라 표현할수가 없구나.
요즘 바빠서 물품도 아직 보내지 못했는데 미안하기 그지 없구나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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