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지~아들~^^*
- 작성자
- 엄마랑 누나들
- 2011-05-31 00:00:00
안녕~^^*
세월 참 빠르다 벌써 5월도 마지막날 이구나 넌힘들고 지루하지?
어쩌겠니~~~너의 미래를 위해서 잘 참고 이겨내줘서 엄마는 고맙다
휴가 나올때마다 성숙해지고 듬직한아들 엄마아빠의 희망이야
지금의 힘든 과정 잘이겨내서 연말에는 웃으면서 이야기 할수있는 그날을
기대하며 열심히 지금 처럼 노력해 보는거야 아들 힘내라~^^*
사탐 시험결과 나왔네~잘했더구나 근데 방심은 금물이다ㅎㅎㅎ
작은아빠는 삼척으로 발령이 나셨데 많이 멀어져서 조금 그렇긴 한데
그래도 진급 하신거니까 괜찮지뭐 영훈이랑 작은엄마는 시골이라 싫다고...
작은 아빠만 오늘부터 내려 가셨고 가족들은 사택 나오는 대로 이사 하신다더라. 영준아 이번 휴가 나오는날 아빠가 쉬시는날이더라 데리러 갈수있어
지난번 처럼 기다리고 있어 엄마는 봉사가는날이라서.
세월 참 빠르다 벌써 5월도 마지막날 이구나 넌힘들고 지루하지?
어쩌겠니~~~너의 미래를 위해서 잘 참고 이겨내줘서 엄마는 고맙다
휴가 나올때마다 성숙해지고 듬직한아들 엄마아빠의 희망이야
지금의 힘든 과정 잘이겨내서 연말에는 웃으면서 이야기 할수있는 그날을
기대하며 열심히 지금 처럼 노력해 보는거야 아들 힘내라~^^*
사탐 시험결과 나왔네~잘했더구나 근데 방심은 금물이다ㅎㅎㅎ
작은아빠는 삼척으로 발령이 나셨데 많이 멀어져서 조금 그렇긴 한데
그래도 진급 하신거니까 괜찮지뭐 영훈이랑 작은엄마는 시골이라 싫다고...
작은 아빠만 오늘부터 내려 가셨고 가족들은 사택 나오는 대로 이사 하신다더라. 영준아 이번 휴가 나오는날 아빠가 쉬시는날이더라 데리러 갈수있어
지난번 처럼 기다리고 있어 엄마는 봉사가는날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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