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관리잘하자아들

작성자
원태맘
2011-06-01 00:00:00
사랑하는 아들아

밖에는 비가내리고 있네 ... 그래서인지 아들이 많이 보고싶어서
멜을 쓰고 있지.. 지금 이시간도 열공할 아들 생각며 마음속에 그려본다
꿈이있기에 힘들어도 한번더 주어진 기회를 꼭 잡도록최선을 다 하렴.. 그러면
연말에 웃으면서 너에 꿈을 펼칠수 있겠지
아들아 참 감기는 다 낳았나 ? 건강도 장담할수가 없단다 지금은 정신력과의 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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